2026-08-18 13:02•조회 229•댓글 27•.
살면서 무소속 10번 넘게 무산 당해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남겨봐...
1. 열정이 없는 듯한 태도
무소속에 들어온 사람들은 대략 3가지로 나뉨.
- 신청하고 안녕하세요만 하고 튀어버리는 사람
- 처음엔 열심히 소통하다가 나중에 흐지부지 튀는 사람
- 정말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는 사람
나는 웬만해서는 3번인데, 1~2번이 많더라고(모집해보면)
그래서 겨우 로고까지 끝냈는데 잠수 탈 때도 있고 이름만 정했더니 조용해진 적도 있음.
2. 능력 차이
무소속돌 할 때 꼭 필요한 3개가 있음.
- 수노(작곡)
- 디자인
- 공개글 작성
공개글은 노력만 하면 할 수 있고, 요즘엔 디자인 잘 하는 사람도 널림. 근데 문제는 내가 모집한(모집당한) 그룹에 뭐뭐가 있을지 모르는 거임. 하나라도 없으면 바로. 흐지부지됨. 그리고 예를 들어 4명이 있는데 3명은 능력이 없고 1명만 3개 다 가능? 그것도 무조건 무산임. 이것도 결국엔 운이지 뭐
3. 공개 후 유지가 힘듦
위에에 해당되지 않고 열심히 해서 공개까지 갔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거긴 함. 근데 문제는 유지가 쉽지 않다는 거임... 버블 열고 뭐 뭐시깽이 스포하고 뭐 그런다 해도 한 번 논란 터지면 끝임. 내가 무소속 그렇게 많이 도전해봤는데 공개한 적이 딱 1번 있거든? 근데 그때도 경험상 "@@ 표절" "@@ ai" "@@ 다역" 이런 말 하나라도 나오면 그게 큰 논란으로 불거져서 결국엔 흩어지게 됨. 논란 생기면 먼저 나와서 대처하는 멤버 없고 웬만해선 다 잠수더라...
아무튼 나 진짜 데뷔가 너무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