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밝히는 퇴사이유.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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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3:14조회 448댓글 29이서로
안녕하세요 이서로입니다.
여러분은 저와 WHOI 대표진들 사이 관계가 안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번 내용은 WHOI에 대해 폭로할 마음을 먹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퇴사를 결심한 것은 업무량 차이로 시작했지만 사이가 틀어진 이유는 업무량 차이 만으로라곤 할 수 없습니다.

오늘, 2차 폭로는 「퇴사 후 집착과 불화」 입니다.

- 퇴사 후 대표진들의 태도

제가 퇴사를 하겠다고 한 후 (현) 부대표님이 카톡을 엄청나게 보낸 것은 아실 겁니다. 그걸로 인하여 저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대표진 분들에게 반박을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려 비공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화해를 할 마음이 전혀 없는 상황이였고 먼저 제 심정을 말한 후 반박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대표진 분들은 제 말을 들으려고는 안 하고 냅다 본인들 말만 하셨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손절을 했고 대표진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갑작스럽게 공서유님 연락이 왔습니다. 공서유님은 조심스럽게 저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나간 후 반성을 하는 줄 알았던 대표진들은 공서유님에게 우울전시를 하고 공서유님 앞에서 저를 뒷담한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공서유님이 저에게 사진 증거를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나만 힘들어한다' '내가 울고 빈게 너무 아깝다' 등등 위에서 말했지만 전 사과를 들으려고 부른게 아닙니다. 대표진 분들이 먼저 말할 기회를 주셨으면 울고 빌 일도 없었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뒷담을 까시고선 피해자이신 줄 아시는 모습이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길게 간다면 3~4차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진 분들, 저는 지금 무엇을 숨기고 무슨 계획을 세운지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뒷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안 하시고 3차까지 가길 바라십니까? 저는 아직 WHOI 대표진들에게 당한게 마냥 화나고 어이없습니다.

증인은 많이 있으니 3차가 나오기 전까지 사과문이 나오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 대화는 이어진 것이 아니라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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