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이설입니다. 먼저 확인 및 대처가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현재 올라온 이서로님 입장문 및 댓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이서로 부대표님이 계실 때 후이 엔터테인먼트에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고 이서로님이 그 모든 짐을 다 지게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이서로님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대표로서의 부주의,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에 의해 이서로님이 입으셨을 피해 등 모든 것에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제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 앞으로의 WHOI 엔터테인먼트
저와 선율 부대표님이 의논하여 최종적으로 후이 엔터테인먼트 운영 종료를 결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믿고 따라와주신 연습생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무책임한 저라서 죄송했고, 모든 연습생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