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엔터나 무소속이나 뭐든 새로 만들어지면 못 물어뜯으면 안달나나.. 왜 자꾸 그러세요? 아니 표절인 건 둘째치고 표절 아닌 엔터는 그만 물어뜯으시면 어디 덧나요? 왜 수많은 엔터들이 영업 종료하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활동 종료 및 잠수 타는 지 모르겠어요? 좀 서로를 존중하면 안되는 거에요? 익명분들도 인격체시듯이 아티스트, 대표님들도 인격체에요... 아무리 그래도 적당히 그러셔야죠 그게 쌓이면 데미지가 와요 아티스트나 대표님들한테도... 그러니까 좀 행복할 수 있는 엔터판을 하자고요. 즐기려고 온 곳인데, 끝은 허무하게 끝나면 돌아오고 싶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