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14:10•조회 206•댓글 5•백이설
서로님께
안녕하세요 서로님, 백이설입니다.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의 경솔한 말, 미련이 서로님께 얼마나 큰 상처와 배신감으로 다가갔을지 깨달았습니다.
대표이면서도 무책임한 저의 모습 정말 죄송했고 경솔한 말, 우울전시 등으로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는 엔터계에서 활동하지 않을 예정이며, 서로님에 대한 언급 및 우울전시 등 당연히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했습니다.
백이설 드림
연겟이라고 느껴지셨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