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류(𝖫𝖸𝖴) 관련 입장문 [MBTR 필독]🔻
설정2025-08-05 12:32•조회 132•댓글 7•_B
안녕하세요. 언더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티스트 보호를 목적으로,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류(𝖫𝖸𝖴) 관련 입장문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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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활동 언급 관련
류(𝖫𝖸𝖴)는 현재 언더비의 솔로 아티스트입니다.
이전 소속사(MIX)의 연습생도, MAYBE TOMORROW 의 일원도 아닙니다.
아티스트의 과거 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시시비비를 추측하여 가리는 행동은 삼가주시길 바라며, 아티스트 또한 원하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과거의 모든 갈등들(전 소속사와의 갈등들)과 오해는 해결된 상태이며, 이제는 모두가 존중 받아야 할 언더비의 아티스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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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YBE TOMORROW 입장문 관련
MAYBE TOMORROW 사과문 전문을 확인했습니다.
MBTR 측의 입장문에 따르면, MBTR 의 1인 다역 행위는 콘텐츠의 확장성과 창의성을 실험하고자 한 기획 의도의 일부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룹 전체의 기획 의도였다면 어째서 그룹의 일원인 류(전 청류)에게는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았으며, 거짓말로 아티스트를 기만한 것입니까?
또한, 아티스트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여도 부족한 상황에서 아티스트에게 ‘개같다’ 라는 표현을 하는 매우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통해, 저희는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길을 걷겠습니다.’ 라는 발언은 활동 재개를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
1인이 4명인 척 연기하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기만하였고, 진정성 있는 사과 한 줄 없이 아티스트에게 비속어를 사용하기까지 하며 활동 재개를 한다는 것.
이것은 아티스트 류(𝖫𝖸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언더비의 입장에서는 전혀 용납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MBTR ‘1인’ 측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사칭이 올린 사과문이다’, ‘감정이 격해졌다’ 와 같은 그 어떠한 변명 문구 없이 정확한 사실과 진정성만을 담아 800자 이상의 사과문을 엔터게시판에 게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소속사의 조치이며, 혹여 아티스트 류(𝖫𝖸𝖴)의 사과문 혹은 어떠한 조치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사람 대 사람으로 모두 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