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15:42•조회 22•댓글 1•익명
제가 어제 동생이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저도 한곡 듣고 싶어서 저도 듣게 달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 가사를 보려고 핸드폰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 동생이 자기가 노래 받게다고 달라는 거에요 ;; 그리고 엄마 핸드폰인데 자기 폰인척 하고;; 제가 팝송을 듣고 싶어서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케이팝이 듣고 싶어서 틀긴 했는데 동생이 또 왜 팝송 안듣고 케이팝 듣냐 해서 어이 없으니까 그냥 망 때리고 있는데 엄마가 멍때리고 있을까면 이 닦고 자라면서 저한테도 뭐라합니다 너무 슬프고 죽고싶고 울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그냥 억울해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고요
위로되는 말이랑 스트레스 푸는법 어떻게 할지 한번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