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13:53•조회 71•댓글 2•하
음.. 예 ㅎㅇ요..
새학기 초반쯤에 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라고 하죠. @가 절 좋아할 때 문자도 엄청 많이 보내는 편이었어요. 저도 호감이 그래서 생기다가 한 5%?.. 근데 너무 문자를 많이 보내니까 부담스러워서 전 @의 고백을 찼어요. 그래서 한동안 서먹서먹한 사이로 지내다가 최근에 그냥 친구로 지냈는데 요즘들어 또 저한테 문자를 너무 많이 보내고요, 제가 한 번 받아주면 제가 못 끊을 정도로 자꾸 뭘 물어보고 자꾸 뭘 말해요.. 심지어 차단도 많이 했는데 얘가 너무너무 자주 삐지니까.. 제가 또 마음이 약해져서 해제하고 답장하구.. 그랬어요 (이건 제 잘못 인정) 그래서 며칠 전부터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냈거든요? 그래서 얘가 너 나한테 왜이래 이래서 와.. 드디어 끝났나 싶었는데 또.. 말을 계속 하네요. 차단했는데 차단된 메시지가 벌써 6개네요. 아예 선 긋기에는 제가 @를 일방적으로 싫어한거니까.. 자연스럽게 선 긋고 끝내는 방법 없나요? 같은 반이라 손절하면 소문 안 좋게 나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심지어 막 잘못 보낸 것처럼 하는 문자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