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00:09•조회 51•댓글 1•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1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둘과 절교 아닌 절교를 했어요(절교 아닌 절교는 절교는 안 했는데 친하게 안 지내는 것) 근데 한 애는 계속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A) 한 명은(B) 제 친구들을 계속 뺏으려 해요. A는 계속 저한테 말 걸고 그러고, B는 계속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제 친구들과 점점 친해지고, 제가 친해지는 애한테만 가서 말 걸고 친해지려 해요. 근데 제가 B를 좀 많이 싫어하는데 애들은 또 걔들 좋아하고 같은 반이고 제가 회장이고 걔는 부회장이라서 제가 회장으로써 모법을 보여야 해서 걔랑 또 안 친하게 지낼 수 없고요. 그리고 A는 돈 줄테니 뭐 해줘라 하고, 욕심 많고 승부욕이 세고, B는 승부욕은 없는데 항상 저를 이기고 싶어하고 은근 자랑 많이 하고 거짓말을 엄청 하고 맨날 착한 애들이랑만 사귀는 애거든요. 걔 땜에 넘 스트레스에요. 하필 A는 오케스트라를 같이해서..... 그 애들을 신경쓰는 제가 이상한 걸가요? 잘 지내고 싶지 않아도 날카롭게 걔네를 대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착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