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09:44•조회 31•댓글 1•.
13녀 여학생입니다.
현재 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제가 누명을 썼습니다.
근데 퀴바미 경찰같은 사람이란 000은 저를 도와주지 못할 망정, 경찰 일에 꼼꼼히 조사나 물어보진 않을 망정, 무논리로 저를 나락 길로 끌고 가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걸 절대 하지않았는데
모두가 나락으로 가라, 아주 확실하게 00한거다.
몇몇 분들이 힘내라고 해주셨지만 그분들조차 익믿나들이 저라고 생각하더군요.
저는 정말 그걸 하지 않았고 결백한데.
그 사람들은 사과 한마디, 그냥 한마디도 없이 제 일을 퀴바미 속에 묻혔습니다. 그게 법상 잘못된 일이 아닌데도, 제 밤쟈 한명만 도와줬을뿐 모두가 저를 비난했습니다.
저는 너무 속상해 울기까지 했고 다른 반모자에게 잠시 제 큐리를 맡겨도 되겠냐고 까지 말했습니다.
저는 왜 이런 일을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