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21:07•조회 21•댓글 0•O
위로라는 명목 하에
그간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전해봅니다.
가끔은 남에게 해주는 그 말들을
위로라는 명목 하에
나에게도 건내봅니다.
오늘도 그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알 방도가 없지만,
내가 그간 듣고 싶었던 말들이라도
그대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건내봅니다.
나는 그대에게 일어난 일들은 모르지만
그대가 오늘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기대했는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게 언제가 되든 그대는 분명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토록 무심한 하늘도
이렇게 빛나는 그대를 어찌 무시할 수 있을까요.
분명 미래에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니
오늘 하루도 그 미래를 위해서라도
버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