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12:43•조회 42•댓글 0•여름
알아, 나도 이런 내가 미워.
위로를 해줘야 할건 나인데,
정작 내가 위로를
받고 싶어서 글을 올려.
요즘에 그냥 사는게 힘들더라?
다 웃자고 하는 장난인데, 그게 장난이었을까? 내가 네 물건을 주워주기만 해도 네 표정이 바뀌는거 알아?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그렇게 싫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사랑 받으려고 남을 먼저 사랑해봤어.
근데 넌 왜 날 사랑해주지 않아?
내가 얼마나 더 너를 사랑해줘야 해?
넌 왜 나를 싫어하고, 존중하지 못하는거야?
알아, 우리가 어린거. 어려서 뭘 할 수도 없는거.
근데 그럴수록 서로를 더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냐? 네가 그럴수록, 너네가 그럴수록 나 너무 힘들어. 예전에도 겨우 버텼는데, 내가 ㅈ으려 할때도 오프라인에서 살려준 사람들이 있었어.
근데 지금은 진짜 못 버티겠어.
네가 날 ㅈ인거고, 너네들이 날 ㅈ인거야.
날 무시해도 좋으니까, 날 그렇게 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