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21:42•조회 160•댓글 1•익이
일단 기본적인 설명을 해보자면
- 걔 원래ㅐ 성격이 엄청 까불고 장난 많이 치는 애임
- 저는 조용하게 반에서 걍 있는 성격이고 약간 차분해요
걔랑 저랑 같은 반인데 쉬는시간에 제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저한테 오고 단짝이랑 놀고 있으면 안 오고요
학교에서 일이 있어서 영상을 편집하는 일이 있었는데 걔가 다른 모둠인데 저희 모둠으로 와서 도와줬어요 걔가 막 알려주고, 칭찬해주고 조언해주고 그리고 나중에 다른 영상 편집 기능도 막 알려주겠다고 말했어요 (이거 뭐죠..)
그리고 걔 원래 엄청 장난 많이 치는 애인데 제 앞에만 오면 엄청 진지해지는데 ㅋㅋㅋ 그 모습이 좀 웃겨요 (긍정적으로 웃긴거) 표정도 엄청 진지하게 짓고 ㅎㅎㅎ
🌟 이거 진짜 놀랐는데
최근에 각자 졸업사진을 그냥 반 전체 앞에서 봤어요 근데 객관적으로 저 진짜 못생기게 찍혔거든요 근데 제가 걔한테 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괜찮았어 예쁘게 잘 나왔던데?" 이러는 거에요.... ㄷㄷ 뭐죠
근데 또 제가 착각하고 있는걸까봐 무서워요
요즘 조금 착하게 대해줘서 호감이 생기고 있는 중이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걔가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님 그냥 단순한 행동일까요...
+걔 말투가 살짝 제 앞에 오면 감정이 없어져서... 괜찮았어 예쁘게 잘 나왔던데 도 감정이 없는 말투였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