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4:53•조회 31•댓글 0•🌸🍡
-제 5장-
엇 그 손은....! 내 라이벌 신지우였다!!! 하 진짜...2년 전부터 신지우가 자꾸 날 째려보고 막 그랬다. 사실 나와 지우는 초등학생 5학년까지는 절친이었는데 아마도 지우가 날 질투한 것 같다. 난 초등학생 때 엄청 학교 인싸였고 지우는 아싸였다. 난 어디를 가나 늘 캐스팅을 받았고, 고백도 6번이나 받아봤다. 그리고 나는 전교 10등 안에 들었고, 지우는 전교 126등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지우는 날 질투해서 나에게 점점 거리를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지금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와 지우가 이 곳을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고, 내가 보기에 이 곳을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럼 신우는...? 혹시 신우는 탈출했나? 내가 왜 신우 걱정을 하지? 나랑 걔는 이미 헤어졌고 심지어 신우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건 그렇고 지우는 혹시 탈출구를 아나?? 아무래도 지우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
-제 6장-
"지우야! 혹시 탈출구 알아?" "....? 몰라. 근데 언젠간 찾겠지." 내가 지우에게 왜이렇게 말을 싸늘하게 하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신우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장님, 아이들을 더 잡아왔습니다... 그 때,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잘했다😈"내가 보기엔 나와 지우는 나무 위였다. 내가 틈 사이로 어떤 목소리와 신우를 봤는데...도대체 신우가 어디 있었던 거지??
탈출3권에서 이어집니다! 댓글은 예쁘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