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오늘도 너에게 가까워진다{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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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20:22조회 43댓글 2연작가
갑자기 내려친 천둥..나는 내 짝남을 기다리다,눈치없는 내 동생을 만났다.하지만 다행히 그녀는 바로 갔다..
이후,5분 정도 지났을까?
내 짝남이 애기들 뒤에서 나와,밖으로 뛰쳐나가며 자전거를 타고 타원 한 바퀴를 그리고 왔다.그는 태권도복을 입은 상태였고,앞머리는 다 젖어 이마에 달라붙어 있었지만...댕댕이 같은 웃음을 지으며 웃었다.날 본 건가..청춘드라마 같지만...진짜다.
그의 모습에 난,심박수가 시속 300km 로 뛰었다.
하지만 나는 어제 머리를 잘라서 짝남은 날 알아보지 못했고..난 혼자 얼굴을 붉히며 서 있었다.매주 수요일 밖에 못 보지만,난 그게 좋다.일주일에 한 번은 볼 수 있다는 거니까.원래는 방학이 좋았지만,이제는 누가 방학 만들었냐고 짜증내는 횟수가 많아졌다.하...학교는 언제 다시 갈까?
내 댕댕이 같은 짝남...어서 봐야 되는데.
이 장면을 난 기어코 잊지 않을 거라 맹세한다.아무리 내가 기억이 희미해져 간다 하더라도...
이 장면만큼은,마지막까지 붙들고 안 놓아줄 예정이야.

------------작가의 말--------------
오랜만이네요.앞 부분 빼고는 다 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그것도,오늘 당장 일어난 일이고요.2학기와 수요일들을 이용하여,작품을 연재할 예정입니다.순수한 제 마음이며,필력도 부족하지만...부디 잘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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