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15:33•조회 54•댓글 4•홍길동
저는 롯데자이언츠 15년차 팬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해왔습니다.
예전엔 좋았습니다.홍성흔 이대호 가르시아로 이어지는 타선이 괴물같았습니다. 매경기 점수를 많이 주지만,또 많이 얻는 사이다같은 팀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과거입니다.
12년이 지난 과거를 뭐하러 아직도 떠벌떠벌댑니까...
최근에 야구팬이 유입이 많이 됐더라고요
하지만 롯데자이언츠 경기력은 매우 떨어져갑니다.
맨날 경기를 볼때마다 욕이 나오려고 합니다.
제가 군대를 갔을때가 코로나였거든요
그때 롯데 성적을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일단 집어치우고,
올해와 작년의 문제점을 봅니다.
1.불펜 혹사
작년,정현수 김강현,정철원,홍민기로 이어지던 불펜
이 네명은 작년에 혹사를 당했습니다
특히 정현수는 프로 2년차에 80경기에 나왔습니다.
이닝은 적지만,솔직히 1군에서 조금씩 나와 경험치를 먹여야 하는데,이렇게 무지성으로 쓰면 그 선수의 미래는 어떡합니까?
2.지속되는 타격부재
이건 올시즌에 일어난 악재입니다.
김태형감독님의 쓸놈쓸 기용도 문제지만,
가장 문제인건 선수들입니다.
비시즌에 뭐했길래 그럽니까
특히 한동희는 삼진당하고 먼 산 바라보는게 이젠 한심합니다.
3.한동희의 부진
거포라고 기대했건만,홈런이 0개,삼진이 20개가 넘습니다.지금 모습만 보면 발느린 똑딱이입니다.
지금까지 모습 보면
거포다? 홈런 20개 못쳐봄
유망주다? 곧 fa
기대감이 크다? 몇년동안 1군 부진
앞으로 롯데가 우승하려면
선수를 갈아 엎어야 합니다.
못하는 선수들 팔고 돈벌어서
새 선수들 사야합니다.
롯데우승을 죽기전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