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19:54•조회 14•댓글 1•작은_사랑
¦¦등장인물¦¦
온유[여주.츤데레]
채유[여주.다정다감]
범우[남주.착함]
~프롤로그~
¬신나는 새학기.그치만...온유는 싫은가 보다.
¬''하.왜 개학인데 진짜''
¬어딘가 예전보다 얼굴에 멍이 많아졌다.방학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온유야~!!우리 같은 반이구나!너두 3반이야??''
¬채유가 온유를 보자 방갑게 맞이했다
¬''채유야 안녕~나도 3반이야 ㅎㅎ''
¬온유는 채유를 보자 웃어보였다.
¬''우왓 이런 우연이!!''
¬채유는 기뻐서 방방 뛰었다
¬''안녕?너네들 이 반이구나 ㅎ 나는 범우야.''
¬범우가 친근하게 다가오며 말을 걸었다.
¬''아 안녕.''
¬온유는 오늘따라 더 남자에게 쌀쌀맞는건 기분 탓일까? 온유는 눈동자도 움직이지 않은채 입만 움직였다.
¬''범우구나~!안녕~!나는 채유고 이쪽은 내 친구 온유야!''
¬채유는 친근하게 눈웃음을 지었다
¬''응 안녕.채유구나.잘부탁해!''
¬범우는 눈길도 주지 않은 온유를 의아한 표정으로 보고 다시 눈을 돌렸다
¬''헐헐 미춋다!우리 학교 공식 인기남이 우리한테 말걸어썩!!''
¬채유는 그 소문을 어디서 들었는지 누군지 단숨에 알았다
¬''아.걔가 얘구나.''
¬온유는 그저 눈만 껌뻑였다
¬**수업시간**
¬'쟤는 왤케 쌀쌀하지?내가 뭐 잘못했나??쟤는 진짜 활발하네...'
¬범우의 머리속은 복잡했다
¬''이 문제는...범우가 풀어볼래?''
¬''네??ㄴ..넵''
¬당연히 집중을 못해서 맞진 못했다.
¬''범우야 집중해야지!''
¬선생님은 범우를 따끔하게 혼냈다
¬'키키..범우 은근 멍청하넹'
¬채유가 온유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러게.저거 1인데 왜 답을 3으로 적지 ㅋㅎ'
¬온유도 같아 키득거렸다
¬**하교 시간**
¬''저기 그늘있다!저쪽에서 수다 떨자~!''
¬채유가 소나무가 있는 작은 벤치를 가리켰다
¬''좋아.''
¬온유는 쿨하게 대답한 후 벤치에 앉았다
¬''새학기 기념으로 질문!온유 너..좋아하는 사람있어??나는 범우!친절하고 늑대상에다 멋있어~!역시 학교 공식 인기남이다..''
¬채유는 자신만만하게 범우라고 말했다
¬''나는 남자는 다 별로긴한데..나도 범우 다정해서 호감 정도.''
¬온유도 범우라고 답했다
¬''어..겹치네..?''
¬채유는 뭔가 당황한 것 같다
¬''...내가 양보할게.''
¬''아니야~!내가 양보 할게.''
¬둘은 서로 양보하겠다고 했다.물론..양보하고 싶지는 않지만.그날 이후 온유와 채유는 관계가 어색해졌다.
~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