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창작된 허구의 이야기로,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2화』
어느 센가 내가 자취할 빌라에 도착해 있었다.
'주이아도 우리 반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만나면 모른 척해야지.'
나는 졸려서 불을 끄고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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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나는 챙겨 온 교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했다. 자취하는 집과 학교 거리는 10분밖에 되지 않아서 느긋하게 걸어가도 된다.
"야 하진우!!!" / "어 왜?" / "넌 발걸음이 왜 이렇게 빠르냐?" / "그건 네가 느린 거겠지."
이하준은 나의 친한 친구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붙어 다녔다. 하지만 아쉽게 중학교 때는 같은 학교로 배정받지 못했지만 고등학교는 같은 학교로 배정을 받았었다.
"이하준 너 어제 영상 올렸더라?" / "아~ 봤어? 우리 피망이 귀엽지?" / "응"
이하준은 햄스터를 키우고 있다. 그 햄스터의 이름은 '피망이'. 이하준은 작은 너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 채널의 이름은 '하망tv'이다. 2분 정도 되는 피망이의 일상을 올리는 채널이다. 영상은 100개가 넘어가지만 구독자는 50명 남짓이다. 50명 마저도 거의 친구나 가족이다.
"드디어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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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1화):
https://naver.me/FYrRzjbu다음 화(3화): 연재 예정
연재 주기: 매주 화, 수, 금, 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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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 하다가 알 수 없는 오류가 떠서 재업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