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5:53•조회 31•댓글 2•익명
※욕 주의※
제가 놀이터에서 친구랑 놀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그네가 한자리밖에 없는 거예요.
저는 그네가 두 자리 다 있는 줄 알고 걸었는데
그 친구는 뛰어서 갔어요.
그 친구가 그네를 먼저 타버린 거예요?
근데 제가 그거 때문에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옆에서 같이 얘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옆에 타 있던 아랍인? .. 이 대화 중에
친구야, 너 소리 아파 조용히 해.
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좀 황당했죠.
애초에 시끄럽게 떠든 적이 없고,
이 정도로 떠든 거면 뭐라 할 정도가 아니었거든요.
저는 일단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랍인이 얘기 중에
하.. 진짜
이러면서 계속 과하게 눈치를 주는 거예요.
저랑 친구는 이때 어쩔 수가 없었죠.
애초에 시끄럽게 한 적도 없고,
뭐 여기서 더 말소리를 줄이면 귓속말이 되니까요.
근데 그 아랍인이 여기서 또..
제 어깨를 치면서 갑자기 말하는 거예요?
친구야, 너 시끄러워. 조용히 해. 여기 사람 있어.
이러는 거 있죠..
근데 옆에서 친구는 조용히 쳐다보기만 하고..
저만 너무 억울한 거예요?!
하지만 전 참았죠,
여기서 닥쳐 씨발년아 내가 뭘 했는데 계속 지랄이야 아가리 싸물고 집으로 걍 꺼져라고 소리칠 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걔 동생으로 보이는 아랍인이 합류해서
아랍어로 쌍욕 같은 걸 하는 거예요..?
한국어로는 너 1학년이야? 막 이러고..
저 6학년이거든요?
저 아랍인 5학년 있는 데서 본 적 있어요.
아니 너무 억울해요 씨발.. ㅠㅠ
지금 집 오긴 했는데 제가 참은 게 너무 많아서
씨발 다 부숴버리고 싶어요!
해소법 좀 알려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