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고마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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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00:17조회 46댓글 0토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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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을 때,
나는 항상 모르겠다고 답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나의 꿈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였다.
남들이 부러웠다. 남들이 질투났다.
그들은 꿈이 있으니까.

그들과 나를 비교하니 나는 바닷가에 힘 없이 쓰러진 모래성 같았다.
남들은 전부 튼튼하고 멋진 모래성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없었다.
매번 내 모래성은 무너지기만 했다.

모래성이 힘 없이 무너지고, 절망할때마다,
모래성을 강화해보는 건 어떠냐고 물어봐준
너가 있었다.
항상 나를 지켜봐주며 피드백을 주는 너.
항상 내 곁에 있었다.

너가 내 곁에 있어줬기에,
너가 나를 생각해주고 찾아주었기에,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쓸모없다고 생각이 들때면,
넌 늘 내 곁에 있어주던 사람이었다.

너가 없었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바다에서 힘없이 무너져 가는 나를 일으켜세워준
너가 없었다면, 난 존재하는 의미가
없었을지도 몰라.

언젠가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고마워. 너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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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겟 죄송합니다 🙇‍♀️🙏🏻

[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
저는 항상 꿈이 있었다가도 사라졌습니다
부모님이 항상 꿈을 반대하셨거든요
저는 좋은 친구도,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할 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때 저한테 먼저 말 걸며 손 내밀어준 친구가 있었는데, 그 때 그 손길이 정말 따뜻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한마디에 의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수 있구나. 라고요
하지만 아직 꿈은 없습니다. 그치만, 그 친구가 준 용기로 제 꿈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꿈이 있으신가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저의 꿈은, 여러분의 꿈은,
여러분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니까요.


💭 토마꾸 큐리어스 오시는 길https://curious.quizby.me/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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