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4:14•조회 56•댓글 5•🌸🍡
나는 학원을 많이 다니는 중딩이다. 일단 내 이름은 은별이다. 최은별. 일단 난 중학생 2학년이고 나는 학원을 13군데 다니고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다. 물론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제 1장-
하 진짜...엄마는 공부 밖에 모른다. 엄마의 과사를 보면 공부하는 사진은 정말이지 1도 없던데 왜 나에게는 공부를 이렇게 많이 시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심지어 내가 다니는 어떤 수학학원 원장님은 진짜 제멋대로인데 엄마는 왜 그 쌤을 존경하시는지 모르겠다. 그 쌤은 끝내는 시간도 제멋대로고 문제를 틀리는 개수만큼 몇 시간나 남으라고 하신다. 뭐 어쨋든 난 오늘 그 학원에서 그 문제 안 틀려서 너무 좋다. 심지어 그 학원이 끝났다! 난 이제부터 자유의 몸!이 아니라 학원 12군데를 더 가야 한다. 그래도 시간이 남았으니까 카페가서 음료수나 마시면서 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놀아야지!! 정말 나에게는 이런 날이 흔치 않다.
-제 2장-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벌써 다음 학원 가려면 채 5분도 안남았다!! 어떡하지?? 난 아직 카페 안인데???? 악 안돼! 얼른 뛰어!!!!!!!!! 안그럼 학원 쌤한테 2시간도 넘게 혼난다. 휴..이제 횡단보도만 건너면 학원이다. 근데...시계를 보니까 1분 밖에 안남은 것 같다. 근데 문제는 이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고 차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근데 일단은 차가 안보여서 그냥 뛰었는데....어?? 방금 뭐였지? 점점 눈 앞이 흐려지고 사람들이 내 쪽으로 몰려 오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엔 내가 그냥 쓰러 진 것 같았다. 뭐, 어쩔 수 없지. 곧 깨어날거야...
-제 3장-
눈을 떠보니 내가 쓰러졌으면 병원 안이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병원 안이 아니었다. 그런데...으악!! 이게 뭐야! 온통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들의 눈은 2개였고, 피부는 분홍색이었던데다, 살짝 강아지상(?)이고 코는 무척 작아서 멀리서 보면 코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엇! 그런데 저기 낮익은 얼굴 두개가 보였다. 일단 한명은 내 전남친 나신우고 또 한명은..으악! 얘를 왜 여기서 만나!! 바로 내 라이벌 신지우였다. 이상하게도 신우는 내 전남친인데도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일단 신우 얘기로는 이 곳은 원하는 걸 다 할 수 있고 진짜 완벽한 곳이라고 했다. 와! 진짜 대박! 여기서는 원하는 거를 다 먹을 수 있고 이곳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 혼내고 엄빠가 없는 아이들은 매일 놀이동산에서 논다고 했다. 나는 이 곳에서는 부모가 없기 때문에 매일 놀이동산에서 놀 수 있다. 와!!!
-제 4장-
(2주 후)이제 나는 놀이동산이 너무 질리다. 진짜 이곳 놀이동산은 한군데 밖에 없고너무 작다. 심지어 먹거리도 많이 없고 나는 잠을 숙소에서 자는데 12시 이후로 밖에서 그 핑크 생명체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목소리만 대충 들으면 행복한 것 같은데. 근데 어느날이었다. 갑자기 신우가 사라진 것이다! 그 때였다. 어떤 손이 나를 잽싸게 잡아가면서 속삭였다 "우리는 이곳을 탈출해야 해..."
탈출2권에서 이어집니다!! 댓글은 예쁘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