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겟 정독후 겟 올림 ) 개판이다. 그립다 이런거 많던데 솔직히 그립긴해 솔까 그런거 얘기하는 의미도 없고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거 말해볼게
그때는 가장 심각한 문제가 뭔지 알아? 사칭이야 사칭이 너무 많던 시기라 가장 심각했던건 사칭이었고 사칭이 나오면 다들 위로해줬어 모두가 한마음이 된 느낌
다시 퀴바미에 접속한 후기? 그냥 개판이야. 제일 나이 많은 사람 찾아봐도 고작 중2 중3 유명하신 분은 고등학생도 계시던데 연령대도 많이 낮아지고 유명하시던 분들도 다 접으셨더라 ( ex) 식빵님, 바니님, 연꽃님, 모찌님, 구름님, 유빈님, 아롬님, 로예님, 윤똥님 등등 )
그리고 이름 위에 예시를 든거보면 전부 닉네임 같은 실명같지 않은 이름들인데 최근에는 거의 실명같은 이름이더라 퀴바미에선 닉네임같은 닉이 어울리는데 말야 갑자기 성인(인척하는)용으로 바뀐느낌
또 남코 남코얘기 진짜 많던데 24년 초반에는 남자는 한명도 없었어 다 여자고 남자인척 해볼래 이런것도 다 장난이었지 솔까 지금도 왜 하는지 모르겠어 관심이 그렇게 받고 싶었나봐
그리고 접속 이유 공론화 올려서 마녀사냥하는사람 겁나 많던데 마녀사냥 그만해 비대면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대면이면 한마디도 못꺼내잖아
24년 초반에 접속이유? 내가 사랑하는 (동성)친구 보려고. 나랑 얘기할 재밌는 친구, 애정 쌓고 싶어서.
근데 지금 접속이유? 마녀사냥 오지더라 접속이유가 남 까내리려고 접속하는듯 하더라
24년 초반엔 진짜 화기애애했어 조금 실수하더라도 괜찮다고 해주고 애교체도 많이 쓰고 피라미드 선물도 해주고 도배도 많이 해주고 모두가 토닥여주는 그런 환경이 너무 좋아서 그땐 많이 의지했어 힘들었던 내 시기를 맡길수 있었던 곳 같았거든
근데 지금은 애교체쓰면 재수없다 그러고 너무 딱체면 딱체라 뭐라하고 도배해줘도 싫다그러고 도배 왜 그렇게 많이 하냐고 그러고 진짜 이상한게 하나하나 맞춰줘도 다 싫다고 하더라 진짜 연령대 어린 애들처럼. 하나하나 다 맞춰줘도 “으응ㄴㅅ 싫어. “ 자신 조건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바로 끌어내리고.
그리고 퀴바미 업뎃. 업뎃 많이 했었지 근데 랜덤채팅도 없애고 관왕도 없애니까 여기 와도 할게 없어 그래서 접속도 더 안하는것 같고
여기서 제일 문제는 익명인거 알지? 왜 다들 아는데 실천을 안하는지 모르겠어. 조금만 자기 틀에 맞지 않으면 벗어던지는거 그거 인내가 부족한걸까 아님 익명 믿고 나대는 걸까?
다시 돌아온 퀴바미는 충격이었어 아름답고 추억이 쌓였던 그 시절 나의 퀴바미는 어디로 간걸까 왜 다들 남을 끌어내리려고 하지?
얘들아 너무 도파민에 절여져 있어. 그냥 너희가 더 피해를 입어 그런거 공론화 하나 쓸 시간에 수학 한문제를 더 풀어
내가 꼭 얘기하는데, 여기에 시간 쏟아봤자 아무것도 안된다. 이거 할시간에 공부해. 여기 있는 사람들 싹다 눈돌아간 늑대들이야 도파민만 ㅈㄴ 원하는 늑대들이라고. 사람 믿지마. 대면으로 할수 있는 사람만 믿을지 말지 결정해
난 접은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너희 같은 도파민에 눈 돌아간 늑대들에게 먹혀서.
지금 댓달면서 “ ㅇㄱㄹㅇ ㅠ ”, “ 진짜 이거야 “, ” 너무 그립다 ㅠㅠ “ 하는 애들? 너네도 잘한거 아니야 너네도 언젠가는 늑대였을거고 만일 그런일 없었대도, 방관만 하고 있었다면 너네도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