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금 심각한 이야기임*그친구가 올리기 꺼려서 제가 대신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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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17:53조회 94댓글 6김지민
일단 예청이 아시나요?
음.. 그친구 실친이에요.
예청이는 예전 어릴때 사고를 당했어요.
그 이후로 예청이는 들을수 없게 되었죠.
저도 청각장애에요. 그사건이후로 예청이는 저를 만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랑 예청이는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해요.
저희학교에는 특수반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좀 비슷비슷한 애들끼리
모아둔 교실이 있는데(장애없어서 ADHD환자도 있음,그리고 좀 불량한 학생도있음)
거기에서 따돌림을 당했어요. ADHD환자 남자애 3명이랑 여자애1명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친구들이 저와 예청이를 따돌렸어요. 말을 할수도 없지, 스케치북에 써서 말해도 무시하지, 수화는 1도 모르지.. 그래서 저와 예청이는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예청이가 퀴즈바미이를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해도 글을 쓸순 있어요. 그래서 예청이는 점점 퀴바미에 의존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일 예청이는 전학을 간데요. 고급으로, 대우해주는곳으로..
그냥하는 말이 아니에요.. 예청이가 이 사실을 알리고 싶데요.
청각장애가 있어도, 사람으로 대우받고 싶데요. 저도 물론 마찬가지이고요.
여러분, 장애가 있는 사람도,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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