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21:44•조회 49•댓글 2•최선율_🛋️
밝아 보인다고 막 욕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아 보인다고 괜찮은 게 아니에요.
겉으로 괜찮아 보다 그 속까지 괜찮은 건 아니에요.
겉으로 강해 보인다고 상처받지 않는 게 아니에요.
어찌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얘기겠죠.
사람의 겉과 속은 달라요.
겉이 단단하대도,
그 속은 너무나 여려요.
그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이 받는 상처는 저희는 헤아릴 수 없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얼마나 힘든지는 본인만이 고스란히 느껴요.
그 말 한마디를 가볍게 뱉었을지라도
당하는 사람이 느끼는 고통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아요.
그렇게 또 누군가의 빛은 꺼져요.
어둡게.
제발 말하기 전에 듣는 사람의 고통을 한번만이라도 헤아려줘요.
+분위기 흐려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