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17:01•조회 115•댓글 2•I.D
"벌써 며칠째 신호가 잡히지 않고 있어요."
[ 403 ] 접근 권한이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누군가 권한을 빼돌린 걸까요? 하지만 보안이 철저했는데.."
"혹시 모르죠. 관리자님께서 우리를 실험하려 드시는 걸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빨리 손부터 움직여요, 바쁘니까."
주식회사 렌트가 기똥차게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 「사이버펑크」. 지원자들의 몸에 사이버칩을 심어 강한 능력을 가지게 해주는 프로젝트였다. 처음에는 큰 호평을 받았으나..
[경제] (주)렌트의 사이버펑크.. 희생된 사람들?
점점 렌트의 비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몸에 사이버칩을 심는 순간 지원자들의 몸은 실험용 쥐가 되는 셈이었고, 이 심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다는 소식. 대중은 크게 분노했지만, 이미 대다수 칩을 심은 탓에 중재가 쉽지 않았다.
"렌트의 시스템이 종료되는 순간 여러분은 죽습니다. 정말 사이버펑크 프로젝트를 멈추고 저희를 파산시키시겠습니까?"
이 발언을 끝으로 사람들은 모두 입을 다물었다. 지원자들의 몸은 이미 시한폭탄이 되었고, 줄을 자르는 순간 터질 것임을 알았기에.
...
"제이, 꽤 하는데?"
"이제 알았냐? 내가 해킹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지."
이제, 렌트의 독재를 멈추고 새로운 막을 열 지원자들이 나타났다. team system error -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