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유래 (착한 어린이 여러분들은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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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8:43조회 234댓글 6없음
한국에서 자위행위를 뜻한다.

속어라 명확한 유래를 찾기는 어려우나 남성이 자위행위를 할 때 음경을 덜덜덜 치는 데에서 왔을 수 있다. 유사하게 의성어로 자위행위를 표현하는 어휘로는 탁탁탁이 있다.

동사로는 주로 '치다'를 써서 '딸딸이 치다', 줄여서 '딸 치다'라고 한다. 대체로는 '딸치다'로 붙여쓰는 경우가 더 많은 듯하다. 자위행위의 약칭은 딸 혹은 DDR. 자위행위에 필요한 야한 것은 일명 딸감이라고 한다.

성행위와 관련된 표현으로 다소 저속하기에 비표준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수음(手淫, 자위행위를 일컫는 한자어)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란 뜻으로 실려있다.

딸의 경우 '룩딸'이나 '킬딸', '지표딸'처럼 다양한 접두, 접미어가 붙어 쓰이기도 한다. 이런 경우 '룩딸'처럼 정말로 성적 행위일 수 있는 상황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 '~를 보고 즐거워 한다' 정도의 가벼운 의미로 쓰인다. 가령 '킬딸' 같은 건 게임에서 누굴 죽였다고 성적 쾌감을 얻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을 것이고, 단지 '킬 수를 올리는 것을 즐거워함' 정도의 의미이다. 그렇다곤 해도 유래가 유래다 보니 저속한 뉘앙스를 지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대개는 유래를 따라 남성의 자위행위를 가리킨다. 여성의 자위행위에 대한 언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다만 드물게 여성의 자위행위를 가리킬 때에도 별도의 표현을 쓰기보다는 둘 다 '딸치다'로 표현할 때가 많다. 여성의 자위행위만을 따로 나타내는 말로 '딸치기'의 '딸'을 '아들'로 성별 전환한 '아들치기'나 '보듬이'라는 말이 보이기는 하나 잘 쓰이지는 않는다. 일단 사전적 정의인 '수음과 같은 뜻'을 따르면 '수음'의 의미는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는 행위"이므로 여자의 자위행위를 가리키는 데에도 큰 무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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