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게 웃긴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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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22:39조회 62댓글 8
한석봉과 어머니 5가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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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고픈 어머니 버전

한석봉: 어머니, 저 왔습니다.
어머니: 그래. 난 떡을 썰태니 너는 물을 끓여라.
한석봉: ?

2. 겁쟁이 어머니 버전

한석봉: 어머니. 저 왔습니다.
어머니: 그래, 난 떡을 썰태니 너는 글을써보라
한석봉: 불을 꺼야 하지 않을 까요?
어머니: 내 손가락 잘리면 어떻게 할거니?

3. 무관심한 어머니 버전

한석봉: 어머니. 저 왔습니다.
어머니: 니가 언제 나갔다는 거냐?

4. 졸린 어머니 버전

한석봉: 어머니. 저 왔습니다.
어머니: 왔니? 불을 꺼라.
한석봉: 전 글을 쓰고, 어머니는 떡을 썰라는 말씀이시죠?
어머니: 아니? 좀 자자. 무좀 나 겠다.

5. 아들을 빨리 보내고 싶은 어머니 버전

한석봉: 어머니 저 왔습니다.
어머니: 왔니? 그럼 불을 꺼라.
한석봉: 전 글을 쓰고, 어머니는 떡을 썰라는 말씀이시죠?
어머니: 아니 니가 그걸 어찌 알았느냐?
한석봉: 위인전에서 봤습니다.
어머니: 그럼 너가 알아서 나가거라.
한석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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