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아의 학교친구인데 친구 아니고, 걔한테 괴롭힘 당하죠, 6학년때, 쌤은 남자였고, 애들을 차별했어요. 여수아는 우리반중에서 가장 형편이 좋았고, 얼굴도 제일 예뻤어요. 그런데 인성이 좀 안 좋더라고요. 4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제가 전학을 왔었어요. 여수아는 저한테 처음 말 걸어줬어요.그래서 친해졌죠, 그런데 2학기 초부터 좀 여수아가 달라졌어요. 1반애들과 어울렸어요.(일진들많은반) 저는 점점 여수아와 멀어졌어요. 그런데 그친구들과 싸운건지 절교를 했다는거에요. 갑자기 친하게 지내자면서 떡볶이사주고, 생일선물도 비싼것들을 사줬어요. 저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고맙게 받아드렸어요. 그런데 5개월 지나고, 겨울방학 하기 2주일전에 갑자기 여수아가 겨울방학 되기전까지 떡볶이값이랑 여태까지 얻어먹고, 받은것들 돈을 주라는거에요. 저는 1주일에 500원씩 아빠 엄마 신발 닦고, 설거지하면서 조금조금씩 용돈을 모았어요. 저의 전재산은 고작 5000원 이였는데요. 계속 여수아는 돈 오늘까지 않주면 , 엄마한테 일러받친다. 이러면서 계속 돈을 주라고 요구했어요. 2주일이 지난후, 겨우 7000원을 모아서 갚았어요. 저는 아직 어려서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5학년은 다행히도 반이 떨어졌어요. 여수아는 매일같이 멍투성이더라고요. 저는 별로 신경안썼어요. 그리고 6학년때 여수아와 반이 붙었어요. 작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고싶지만, 아직 어색하기도 하고, 안 좋은 기억도 있어서 그냥 한동안 이야기하지않았어요. 그리고 5월달 쯤 학교에 적응된날, 등교를하다가 여수아가 갑자기 뒤에서 캔을 던졌어요. 저는 머리를 맞았어요. 저는 실수겠지하고 넘어갔지만, 6학년이 끝날때 까지도 여수아는 저에게 우유를 던졌어요. 언제는 우유가 터져서 새치마를 더럽혔어요. 너무 분하고 우울한 삶이 계속 됬어요. 너무 여수아가 밉고, 왜그러는지도 몰랐어요. 6학년이 끝나고 졸업식날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가 졸업식에 왔어요. 저희가족은 형편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게도, 화목하거든요.. 근데 여수아네가정은 그리 화목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저는 졸업식날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도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여수아가 저한테 와서 속삭였어요. "야, 니네 오빠 너무 뚱뚱하다 그치? 물론 너도 ㅋ" 이랬어요. 저는 당황했어요. 그리고 중학교1학년, 지금이죠. 여수아와 반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몇개월전 여수아가 화장실에서 친구와 말하는 얘기를 듣고 말았어요. "아 좇같아 ㅜ. 내가 큐리어스하거든? 근데 거기에 잼민이 한마리 있어 ㅋ 펭솔이라고 존나 유치한 년, 근데 자꾸 신고한다는거야 ㅋ 그래서 그냥 넘어가는척 사과문 올림 " 이랬어요. 그래서 제가 큐리어스에 오게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