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21:37•조회 54•댓글 2•구낙영
오늘은 비가 왔고, 내일은 날이 좋다는 시시한 이야기도 받아 주세요.
부디 이 일상이 유지될 수 있게 해 주세요. 나의 행복이 유지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투박하게 자른 앞머리도 귀엽다고 해 주세요. 부스스한 머리도 예쁘다고 해 주세요.
이제는 당신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예요. 평범했던 제 삶에 당신이라는 의미가 생겼어요.
앞으로도 제 시시한 일상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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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원해 준 당신에게 이 글이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