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속에서-in the ruin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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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14:22조회 34댓글 2🌐🌐🌐
-오늘도 잘 넘어갔다...

오늘 아침, 총소리가 또 울린다. 이러다가 핵 전쟁이라도 일어날것같다.
친구는 왜 핵을 안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한다.
당장, 오늘, 핵 전쟁이 터질수도 있다.

아 참, 오늘은 2162년 7월 26일이다. 온도는 섭씨 52도.
우리 마을 사람들은 벙커를 2개월동안 만들었다 한다.
두렵다. 이때 쓰는 말이였구나.

7월 31일, 경보 소리가 퍼져나갔다.
"대이탈리아제국이 우리에게 흑死병 핵폭탄을 발사하였습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우왕자왕하며 벙커 안으로 들어갔다.
"어? 왜 8명이지? 나머지 5명은?"
말을 끝내기도 전에 큰 소리가 울렸다.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는 직감했다. 밖에 있던 5명은 죽었다는걸.
벙커가 금이 갔다. 우리는 지하1층으로 들어갔다.
1층은 열기를 버티지 못하여 깨지고 녹아버렸다.
그때, 어떤 아저씨가 소리쳤다.
"아아아!!! 이 멍청이들아!!! 1층에 식량이랑 물이 쌓여있다고!!!"
내가 대꾸했다.
"그렇게 치면 아저씨도 멍청이 아닌가요?"
어쨌든, 우린 식량과 물이 필요했다.

가장 가까운데 있는 식량은,
마을 주민이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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