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7:35•조회 328•댓글 26•유라임 올림
안녕하세요. 유라임입니다.
아까 전에 저와 관련된 공론화 글을 보았고, 사실과 다른 부분들로 왜곡된 해석이 많아 해명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우울전시를 하거나 지인들에게 감정적 부담을 떠넘기기 위해, 짊을 늘리기 위해 활동한 적이 없습니다. 우울전시를 한 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접 상태를 하며 짊이 늘려지길 바란 적 없습니다. 물론 제가 짊 욕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접을 하면서 짊이 많이 늘려지겠지라는 생각 한 적 없습니다. 그때 접과 우울전시를 한 이유는, 제 현생 때문에 특히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큐리어스를 신경을 잘 못 쓸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물론 제 우울전시가 불편하고 보기 싫은 분들이 계셨겠죠, 그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우울전시, 그리고 방치 둘 다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론화 글에서 문제가 된 큐리어스 글 역시, 저는 제 짊만 올리기를 원하며 반박을 강조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증거가 있다면 제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걸 보고 또 해명을 하거나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솥은 제 개인적인 기준을 안내한 글이었습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범위를 정리한 것이지,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차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많이 와준 만큼 간다가 아니라 모든 분들께 동일한 짊 수와 속도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고, 싫으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반박하여도 된다고, 그리고 큐링을 주지 않으면 잘 못갈 수도 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지인 큐리에 가지 않고 본인 큐리만 간다 라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모든 지인의 큐리에 동일하게 방문하지 못한 건 개인 컨디션과 현실적인 활동 한계 때문이었으며, 누군가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이용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인 큐리에 아예 안 간것도 아닙니다.
강요, 방치, 윰차 등 이런 표현은 제 행동이 아닌 해석일 뿐이며, 그 어떤 부분도 직접적으로 문제 제기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와의 직접적인 대화 없이 공론화부터 진행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ㅎㅎ
이 글을 통해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싸움을 키울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제 의도와 행동이 왜곡되는 것은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불편하신 분이 있다면 공론화 이전에 직접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설읁님 큐리 답글 문제는, 아마 공론화를 올리신 분이 지인사이였을때의 설읁님과 저의 관계를 모르셨을 겁니다. 이 문제는 설읁님과 제가 해결하면 되는 거고, 이 일이 공론화 일부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론화를 쓰신 분이 저와 설읁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시니까요.
마지막으로, 저와 지인일때 불만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말 해 주세요. 반박하거나, 반박당하고 나서 불만 말하시는 점은 자제해 주시면 합니다!
+말투 띄꺼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진다면 의도한게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