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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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17:55•조회 46•댓글 1•카마도 탄지로
안녕하세요? 전 6학년 여자입니다. 학교에선 몰라도 전 장난이 심합니다. 그러하여 친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니, 죄책감도, 미안함도 더 커져가며, 학교에서도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친구들에게 언제나 밝게 말하고, 긍정적이게 말하다보니 저는 저도 모르게 혼자서 마음의 가면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픈채팅방에서는 항상 [파이팅!!]이라는 말을 해서 밝은 척을 하지만, 전 사람들에게 기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친구들에게 공감과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지쳤습니다. 친구가 차가울 때가 많아지니 마음이 약간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친구들은 제가 캡컷이라는 앱에서 팔로워가 많다 보니 부럽다고 하지만, 전 친화력 좋고, 자신의 사연을 다 말하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괴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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