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속, 너와 함께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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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12:44조회 54댓글 1백온담
안녕하세요 백온담입니다 ☺️
오늘 02화가 올라왔는데요, 우선 연겟 죄송합니다😢
01화편 조회수가 낮은 편은 아니었어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생각보다 빨리 갖고 온 02화, 시작합니다❤️

•••
02화

“ 제일 큰일은 이거..
로맨스 소설이야. ”

“ … 뭐 ..?! ”

” 나와서 얘기하자.
토요일 2시 공원에서 봐. “

~

”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건데 ;; “

심주혁은 왜 소설 중에서 로맨스 소설을
만들었냐며 짜증을 내고 있었다.
나도 어쩔 수 없다고.. 내가 로맨스를 좋아하는 걸 어떡해!! 나도 그냥 내가 읽을 만한 소설을 만든 거라고.. 이렇게 될줄 알았냐..!!

” 아니 내 말 좀 들어봐.. “

나는 그렇게 몇 분을 설명했다.
근데 진짜 왜 소설 속에 들어온거야?
심지어.. 비현실적이게.
이게 현실이긴 한거야…?!



” 음 그러니까. 소설의 줄거리를 풀자면,

원래 남주, 여주는 소꿉친구야.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로맨스를 찍어야하긴 하거든..? 그래ㅅ… “

_ 설명하던 그 때. 노란 창이 눈 앞에 떴다.

” 으아아가ㅏ각!!!! “

” 야, 왜 그래? “

” 이, 이거 안보여..?! “

” 그게 뭔.. “

” 으앗! “

” 야 너도 보이지?? “

” 어.. 빨간 창이 뜨는데..? “

” 응? 노란 창이 아니라?
여기 노란 창 있잖아. “

나는 창을 쿡쿡 찌르면서 심지혁한테 말했다.
이거 진짜 안보인다고..?

” 이건 빨간색인데? 빨간 창 안보여? “

” 뭔소리야.. 노란 창이잖ㅇ.. “

” 야 설마.. “

” 서로한테만 보이는 거야?! “
” 서로한테만 보이는 거야?! “

_ 소희와 지혁이는 서로에게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 음 창인데 글은 왜 없지..? ”

“ 그니까. ”

_ 우리는 서로 창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러던
그 때.

‘ 안녕하세요? ’

“ 으아ㅏ아ㅏ각!! ”

“ 어? 이게 뭐야? ”

“ 야.. 여기 귀,귀신 들린 거 아냐..? ”

강소희. 이런 건 진짜 무서워 한다니까.
사람은 때려잡을 듯 하면서.. ;;

“ 야 진정해. 얘 말은 들어봐야지. ”

‘ 안녕하세요? 저는 소희님과 지혁님을 도우러
온 시스템입니다 :) 제 이름은 희망이에요 ☺️
잘 부탁드려요! ’
ㄴ 소희 시스템

‘ 안녕하세요? 저는 소희님과 지혁님을 도우러
온 시스템입니다 :) 제 이름은 마음이에요 ☺️
잘 부탁드려요! ’
ㄴ 지혁이 시스템

” 얘 이름 희망이라는데? “

” 얘 이름은 마음이.. “

“ 아무튼.. 내 소설 읽어봐서 알겠지만..
로맨스야. 그런데 말야,
우리가 이 소설을 바꿀수도 있을까? ”

“ 글쎄? 바꿀수도 있지 않을까? ”

“ 아님 사귀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걸까? ”

‘ 지혁님! ’
‘ 소희님! ’

“ 으악!! 깜,깜짝이야.. ”
“ 미안하다 마음아 희망아. 얘가 겁이 겁나 많아.
너네가 이해 좀 해. ”

‘ 네.. 죄송해요. ’

“ 아냐아냐 미안해 ”

“ 하.. 그래. 계속 얘기해봐. ”

_ 마음이와 희망이는 지혁이와 소희가 같이 볼수 있게 창을 설정해주었다.

’ 보기 편하시게 창을 같이 띄어드릴게요! ‘

” 오.. 고마워! “

” 그래서. 본론은? “

’ 음 여러분은 소설을 바꾸어도 상관 없어요!
현실에서의 이야기만 조금 바뀔 뿐이니까요.
대신. 누가 되었든 로맨스 소설이어야해요.
로맨스 소설이 될수있게, 제가 열심히 설명해드릴게요! ‘

“ 저기. 우리가 왜 여기 왔는지는 안 알려주냐? ”

‘ 그, 그건. ’

” 야. 우리 왜 여깄냐고. “

‘ 그건.. 저희도 몰라요. ’

” 야. 그게 말이 돼? “

‘ 그게.. 저희는 보조 시스템일 뿐이에요. ’

” 보조? “

‘ 사람들은 모두 꿈이 있잖아요?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죠.
그래서 10년에 한 번은 본인이 쓴 소설에
빙의되는 일이 있어요. 그게 여러분이고요.
그래서 10년에 한 번 제가 보조 시스템이 되어 여러분을 도와요.
근데..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두 분이 빙의 되는 건
처음 봤어요. 보통 한 분씩만 빙의되거든요. ’

” 근데, 그 10년만에 빙의된 사람이 우리고,
왜 처음으로 둘이 빙의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거야? “

‘ 그, 그건 저희도 잘.. ’

“ 하.. 그래 알겠어.
그럼 필요할 때마다 우리를 도와주는 거야? ”

‘ 네, 맞아요! ’

“ 그래.. 알았어. 아무튼,

잘 부탁해, 희망아 마음아! ”

“ 그래, 나도 잘 부탁해. ”

‘ 저희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 ⭐️ 비하인드 ]
희망이 -> 강소’희‘ -> 좀 행운적인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어용 그래서 희망이 입니당

마음이 -> ‘심‘지혁 -> ’심‘자는 마음 심자 입니다!
그래서 마음이에용

https://curious.quizby.me/YDMe…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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