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23:06•조회 44•댓글 1•..
표기법
내 친구이자 피해자-A
A의 전짝남-B
친구 1, 친구 2 - 같이 방관자가 됐고 또한 A랑 나랑 같이 노는 애들
우리반 여자회장-C
본인 초6, 여자고 요약하자면
A는 B를 좋아하고 있었음
그 때는 별로? 안 친할 때
A>B 고백 후 차임.
얼마 후 B의 친구들 여러명이 "B 좋아하는 사람?"하고 물어봄
자세한 대사는 기억안나는데 대충 좀 애매모호한 대사.
나는 점심 먹고 있었고 그거 듣고 B"가"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암.
친구 2는 급식 메뉴판 보고 있었고 친구 1은 나와 함께 있었음.
근데 점심 다 먹고 A가 B"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거고 A를 의도적?으로 놀린 거라 해서 위로함.
그리고 그 사이 시간은 지났는데 뭐 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함
또한 필통 사건이라고 오늘 들은건데 안 알려줌 이거는 금시초문임
근데 A가 한 1주일 전부터 학폭위에 신고한다 했고 오늘 갑자기는 아니지만 쌤한테 찐으로 이른다함
우린(친구 1, 나)이 닦고 있었고 A올라감
C가 내려와서 붙잡혀 있었다 함
그래서 "말했어?"하고 물어봤고 C가 "나 A가 들어오기 전에 선생님한테 얘기 하려고 했거든? 일단 걔네한테 하지 말라고는 했어. 근데 걔네가 괜찮다 했어"
ㄴ 대충 비슷한 아예 똑같진 않음
A 내려와서 학교 끝나고 하기로 함
그리고 5,6교시 지난 후 A 책상을 찾아감
"나 일단 ㅇㅇㅇ한테(B친구 중 한명이자 놀린 애들 중 한명) 톡으로 문자 보내볼게 친구 1 나랑 같이 가자"
ㄴ아예똑같진 ㄴㄴ 맥락은 같.
그리고 그렇게 되면 친구 1,2, 나>방관자
C는 말했으니 목격자, A는 피해자가 되는 셈이라고 A 그리고 C가 말함
근데 애초에 그때 점심 먹고 있는 사람 많았고 나도 그냥 듣기만 해서 나와 애들은 방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임.
이 일이 학폭위에 가서 방관자가 되어 생기부에 기록 남고 대학 입구 컷 당하는 건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음.
ㄴ 참고로 이럴 수도 있다고 A가 말함
그리고 추가하자면 친구 2와 A는 원래 베프였음
친구 1과 나는 같은 학원이기도 하고 학원 친구랑 친해서 셋이서 붙어다니며 급격히 친해짐
무리는 4명이지만 2명씩 친한 애가 따로 있는 느낌.
+또한 A와 친해지게 된 계기가 이상함
A가 "너 우리(A, 친구 2)랑 같이 놀래?"
이러고 물어봤고 나는 친구를 아직 사귀지 못했어서 "응"이라고 답함
그날 재밌게 놀고 6교시가 어디 밖에 나가는 활동이었는데 막 남자애 가만히 있는애를 뒷담화 하는거임
그거 보고 마음 푹 식어서 그 이후로 쉬는 시간에 책만 읽으면서 약간씩 무시하기 시작
하지만 이동 수업 할 땐 무시할 수 없었음
고백은 그 사이에 일어난 일.
친구 1이 나한테 학원 관련 질문을 해서 답하니 A가 말함.
" 친구 1이랑도 같이 다닐래?"
몇일 후 내가 친구1이랑 같이 놀고 친해졌고 친구 1은 A랑 친해진 상태라 마지못해 같이 다님
근데 걔가 막 얼굴 내 앞에 들이대고 박치기 막 함
맞박치기 하니까 아프다며 쳐다보고 지 기분 상한 일 있으면 얼굴에 입 대고 하- 함
특정 남자애를 비실비실하다며 멸치라고 놀리고 어느 때는 발차기 하는 것도 목격.
이 경우는 목격자임
하지 말라고도 친구 1과 같이 몇벙 하였고 남자애한테 대신 사과도 함
애초에 나는 첨에 놀리는거 보고 마음이 푹 식은 상태에서 거의 친구 1 땜에 친해진거라 첨부터 좀 싫어했고 친해지면서 더 싫어졌음
자기도 더 심하게 놀렸으면서 학폭위 간다고 뭐라뭐라 하고..
애초에 학폭위 갈 일도 아니고 또 친구가 될때는 친구할래? 이 말 없이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이 친구라 생각함
또 뒷담도 자주 까는 편..
중 1이 된다면 절교 해 버릴 작정임
지금 절교해버린다면 내 남은 학교 생활은 없을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