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초4인가 초5때 영어학원 같은반인 남자애를 짝사랑 했어요. ㄱㄷ 걔도 저한테 생선도 주고 옆에앉으려하고(???).. 저를 좋아한 것 같단말이죠. 그러다 걔가 갑자기 끊었어요. 그러다가 계속 연락도 안하다가 6학년때 제가 걔가 너무 그리워서 선톡을했는데 저랑 한일이랑 그때 기억을 너무 잘하는거에요.. 근데 이어질 애기가 없어서 또 1년동안 연락이 끊겼어요. 그러다 오늘 제가 걔를 또 너무 보고싶어서(??) 선톡을했어요.. 근데 걔가 끊고난2년?뒤여서 걔도 당연히 다른 여자애들이랑 더 친해졌고 이미 여친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지 않았죠. 뭔가 계속 저만 선톡을하는 것 같고..이번에 답 잘안오면 짝사랑 끝내고 싶은데. 끝난 것 같을때 걔 다시 보고싶어요.
몇일 뒤 물어볼거 있어서 선톡했다가 제가 ㅇㅇ 하고 대화가 끝났어요. 이제 걘 저랑 대화하고 싶지 않나봐요. ㅅㅂ 걍 짝사랑 끝내기싫어요. 사귀고싶어요. 썸이라도. 제 전썸남이라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제가 모든 남자애들한테 문자할때 좀 단답으로하고 철벽을 치는데 그때 철벽안치고 진짜로 썸탔을걸..너무 후회된다. 누가봐도 썸타는 사이였는데. 다시 4~5학년때로 돌아가고싶다.
어떻게 할까요.
+전 적극적인 여자가 아니여서(?) 노래로라도 듣고 싶은데 ㅈㅂ 어울리는 노래 추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