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18:24•조회 77•댓글 4•.
엄마 옷장을 열면 거울이 있는데 제가 맨날 그 거울 보면서 학원가기 전에 화장 하거든요?
근데 문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 열면 거울이랑 옷걸이에 걸려져있는 옷이 보이고 다른 문열면 엄마 향수, 스킨케어 파우치, 개어져 있는 옷이 보이는데 거기에 그 루나 수분광채 쿠션 어쩌구 리필 그게 있거든요? 그게 신기해 보여서 몰래 만졌는데(엄마는 아침에 회사갔고 집에는 언니랑 오빠랑 저가 있는데 둘다 자고있고 저만 깬 상태) 일반 쿠션처럼 스펀지가 있는게 아니라 힘주면 뭉게지는 단단한 그거였는데 그걸 첨에 보고 스펀지인줄 알아서 발색해보려고 손으로 눌렀는데 뭉개진거에요.. 누가봐도 손가락으로 뭉갠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는데 어떡하죠..
언니는 20살 오빠는 22살이고 저만 잼민인데 그런짓 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준내 망한거면 손바닥 맞을것같은데 어카죠
혼나면 백퍼 몇주동안 말도 안하거나 짜증투로 말할텐데..
진짜 어떡해요? 방법 없는것같은데.. 너무 제 잘못이고.... 저한테 욕 해주셔도 돼요
너무 후회중이고 일단 학원 갔다와서 6시고 1시간 뒤면 엄마 오는데..
리필이라 안볼것같긴한데 나중에라도 보면 어뜨칼까요 방법 없나요 예상으론 없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