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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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6:53조회 72댓글 6익명 초딩 작가
안녕하세요. 이번에 완접하기로 한 익명 초딩 작가입니다. 저 사실 이렇게 하면 욕 먹을 것도 알고 이미 잼민이라고 욕도 먹었지만 쓰던 시리즈를 마무리 하기 위해서 4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5화나 6화에 끝낼 것이고요. 사실 제가 완접하는 이유 중에서는 너무 제가 소설겟을 잼판으로 만들어놨다는 평들이 있었기에 하는 것도 있지만 다시 한 번 더 써보려고 합니다. 미숙한 걸 제 스스로도 알지만 오늘도 한 번 써볼게요. 그럼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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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치
나는 가치 없는 아이였다.
처음부터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균열이 생겼다.
어둠 속에서 균열이 생기고 빛이 들어온 것이다.
나는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그렇기에 무언가의 행복이 느껴졌다.
"고마워."
그 한마디를 겨우 내뱉었다.
하루토의 시선이 느껴졌다.
"사실을 말한 것 뿐이니까,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
사실이라고? 그럴 리가 없었다. 그런 건 사실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했다.
나도 마음속으로는 그런 말을 듣고 싶어해 왔으니까.
어쩌면 메이도.. 완벽하지 않은 걸까?
그리고 다가갔다. 내 영원한 목표이자 비밀에 둘러싸인 메이에게.

10. 과거
아이들이 일제히 나를 바라봤다.
그 시선이 내 몸에 꽂혀서 떨어지지를 않았다.
왜? 인기 많은 아이에게 다가가고 싶어 하는 건 정상이잖아.
나는 정상이 아니라는 거야? 나도 사람인데.
메이는 그 순간 무언가 부러운 듯한 눈빛을 보냈다.
뭘까, 메이는 나에게서 부러워할 것이 하나도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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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나는 다카하시 메이야.
리네는 나를 질투해. 나는.. 하지만 리네가 부러워.
어릴 때부터 부모의 사랑이란 건 꿈도 못 꾼 나의 어린시절보다
부모의 사랑을 받았지만 학교에서는 인기가 없는 리네가
좀 더 나은 사람이지 않을까 싶었지. 그래서 부러운 거야.
나는 완벽하지 않고, 완벽한 적도 없었어. 리네도 그랬을까?

[이것으로 4화는 짧게 하고, 5/6화에서 끝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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