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22:35•조회 38•댓글 0•ㅏㅓ
우선 저는 예비 중이예요. 평소에도 이 문제가 좀 그렇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곧 겨울방학이니까 더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일단 그 문제가 뭐냐면요, 저는 폰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은 폰이 없어도 그럭저럭 애들과 잘 지내고 있는 중이예요. 근데 제가 극극극I 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먼저 다가와주지 않는 이상 존재감이... 아시겠죠 언니들?
근데 중학생 선배님들은 다 핸드폰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제 생각엔 핸드폰이 없으면 거의 찐따다 시피 지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폰이 없는 친구를 만날 순 있겠지만.. 드물거 같고..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우리 엄마는 폰을 제가 어른되서 사준대요.... 솔직히 이건..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 학생들도 더 많아지고.. 그래서 많은 애들이랑은 그냥 친구가 아니라 말만 몇 번 걸어본 사이가 될거 같더라고요..
물론 친구 없이 지내는 것도 끔찍하겠지만, 더 끔찍한게 있어요...
제가 곧 부본진 콘서트에 가려고 하는데요, 아직 표 예매는 못하고 아무튼 곧 예매가 가능 할거예요... 근데 그 티켓이.. 폰이 없어가지고.....